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 Monika Martin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Dein Gesicht spricht tausend Sprachen mit jeder Regung in dir
drin von zu Beginn als wir uns trafen mein ganzes Leben seinen
Sinn
Wie du bist und wie du handelst, ist fur mich kein offenes
Buch
Und manches Mal, wenn du es zulast, find ich auch, wonach ich
such!
Große Taten, das sind die deinen, dennoch feher ein einzig
Stuck von den vielen winzig kleinen, dir du gilst inn
Augenblick
Und klopft mein Herz ganz leis" an dich so sagst du mir,
beruhr mich nicht Ich kann das Gluck mit dir nicht teilen.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저 스쳐 지나가는 꿈이었던가
그대의 표정은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그대가 마음 속으로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을
말입니다.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부터 저의 온 삶과 그 의미가 새로와졌습니다.
그대가 지금 어떠한지 그대가 무엇을 하는지를 저는 알지 못합니다.
오직 그대가 허락해 줄 때에만 이따금씩 저는 제가 찾아 헤매는 것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대의 그
위대함을 말입니다. 그대가 저에게 주려 하는 수많은 자그마한 조각들 하지만 저에게는 단 하나의 조각이 필요합니다.
제 마음은 그대를 향해 말없이 설레고 있지만 그대는 저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 합니다. 저는 그대와 함께
행복할 수 없는 건가요.
그것은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Monika
Martin
독일 가수라는 것과 목소리가 청아한 것이 특징이라는 것. 덕분에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공감을 자아내게
한다.
음색과 음폭이 대중적이기 때문에 그녀의 노래는 들어서 누구나 쉽게 소화 할 수 있기에 그녀는 팝송도 자신있게
풀어나갈 수 있다고 한다.
그런가하면 그녀의 노래 속에는 강한 호소력이 있어 저마다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감정을 쉽게 우러내는 특징을 들고도
있다.
독일에서는 서정적인 국민가수라는 칭호를 받을 정도로 유명하지만 우리나라에 알려진 것은 아쉽게도 그리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