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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Monika Martin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바우바바 2006. 4. 28. 22:47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 Monika Martin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 Monika Martin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Dein Gesicht spricht tausend Sprachen
mit jeder Regung in dir drin
von zu Beginn als wir uns trafen
mein ganzes Leben seinen Sinn 

 

 

Wie du bist und wie du handelst,
ist fur mich kein offenes Buch 

 

 

Und manches Mal, wenn du es zulast,
find ich auch, wonach ich such! 

 

 

Große Taten, das sind die deinen,
dennoch feher ein einzig Stuck
von den vielen winzig kleinen, 
dir du gilst inn Augenblick 

 

 

Und klopft mein Herz ganz leis" an dich
so sagst du mir, beruhr mich nicht
Ich kann das Gluck mit dir nicht teilen.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저 스쳐 지나가는 꿈이었던가   

 

그대의 표정은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그대가 마음 속으로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을 말입니다.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부터
저의 온 삶과 그 의미가 새로와졌습니다.

 

 

그대가 지금 어떠한지
그대가 무엇을 하는지를 저는 알지 못합니다.

 

 

오직 그대가 허락해 줄 때에만 이따금씩
저는 제가 찾아 헤매는 것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대의 그 위대함을 말입니다.
그대가 저에게 주려 하는 수많은 자그마한 조각들 
하지만 저에게는 단 하나의 조각이 필요합니다.

 

 

제 마음은 그대를 향해 말없이 설레고 있지만
그대는 저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 합니다.
저는 그대와 함께 행복할 수 없는 건가요.

 

 

그것은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Monika Martin        

독일 가수라는 것과 목소리가 청아한 것이 특징이라는 것.
덕분에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공감을 자아내게 한다.

 

음색과 음폭이 대중적이기 때문에 그녀의 노래는 들어서 누구나 쉽게 소화 할 수
있기에 그녀는 팝송도 자신있게 풀어나갈 수 있다고 한다.

 

그런가하면 그녀의 노래 속에는 강한 호소력이 있어
저마다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감정을 쉽게 우러내는 특징을 들고도 있다.

 

독일에서는 서정적인 국민가수라는 칭호를 받을 정도로 유명하지만
우리나라에 알려진 것은 아쉽게도 그리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

출처 : 자유를 찾아서
글쓴이 : 놀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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